instagram.com/_e.note
#쌓는생활

텐사

cat 2012. 3. 28. 17:55
셋

***
cat 2012. 3. 22. 18:05
텐사

예상 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한 평택인지라 밥먹고 션네 집에 들러 텐사랑 놀고 서울에 올라온다는 계획은 급하게 진행 되었다. 그 와중에 김치즈 표정이랑 비슷한 이라이자 표정을 짓는 김텐사. 여자애들은 다 비슷한 것인가. 그렇지만 숨막히는 옆태. 그리고 숨막히는 흑백.
cat 2012. 2. 15. 14:49
크림

cat 2012. 1. 31. 19:59
크림치즈

거실에 상을 둔 뒤로 고 밑에서 둘이 자주 지낸다. 카펫을 깔아놔서 더 그럴지도. 멀리서 봐도 둘을 구분 할 수 있는건 내가 같이 사는 사람이라 그럴테지만, 이렇게 다르게 생겼는데에. 둘이 안고 자는거 보면 웃겨서, 카메라를 들이대면 바로 깨버리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쉽지가 않다. 흔하지 않은 김크림의 카리스마. (하지만 사실은 잠이 덜 깼을 뿐)
cat 2012. 1. 31. 19:10
크림

cat 2012. 1. 27. 15:34
크림

얍 얍 얍
cat 2011. 11. 6. 14:15
크림

cat 2011. 10. 31. 14:29
아침, 치즈

침대 밑으로 흘러내린 이불 밑에 하얀게 빼꼼 나와있어 뭔가 들여다보니 다리다. 잔다, 저러고. 아이고 귀여워.
cat 2011. 10. 28. 17:27
큰

눈 똥글 큰 입 옆에 뭐지... 김치즈는 큰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쫄쫄쫄 잘도 쫓아다닌다. (+) 그러니까, 하얀게 세개 !
cat 2011. 10. 18. 13:58
1 ··· 7 8 9 10 11 12 13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