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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3 - pica pau 18.06.23 - pica pau 내가 영문 도안책을 사서 보게 될줄이야. 불어책은 아직 볼 자신이 없어 참음. daliy pic 2018.07.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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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늑대들 어흥, 늑대들 늑대가 가지고 싶다길래 나에겐 만들 수 있는 것이 없다 했더니 해외 결제를 한 pdf 도안과 실과 눈을 보낸다. 밥 완전 맛있는걸로 사달라고 해놓고 pdf를 열었더니처음 본 영문 도안은 서술형이어서 뱅글뱅글. 겸사겸사 샘플로 한번 떠보고조금씩 보안해서 연회색 늑대 완성. 눈이 너무 몸에 비해서 크긴 한데그냥 눈이 크고 예쁜 아이인걸로 :-P spring song/2 2018.07.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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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것이 매우 중요한 사람이니 그것이 시간이든 장소든 마음이든 물건이든 같이 쓰고 싶다면 미리 허락을 구했으면 좋겠다. 나는 너의 것을 언제 같이 쓰고싶어 어때 괜찮니? 라면서. 아무리 우리가 사랑하고 친하고 오래 알았다고 해도 내 것은 내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며, 우리의 것이라고 칭해지는 것들은 그만큼의 내 것을 서로 양보하고 내어준 덕분이지 당연한게 아닌데. 아무때나 당연한듯이 우리 사이엔 괜찮지 않냐며 태연하게 들어와서 그걸로 화내면.. ordinary day 2018.07.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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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몇달전부터 주방에서 뭔가 하기만 하면 자기껀줄 알고 끊임 없이 울다가 사람 먹을거 탐낸다고 구박받는 김크림. 그릇정리하는데 어제 혼났다고 귀만 쫑끗 내밀고 작게 운다. 아이고 이놈의 늙은이.이러니저러니 해도 누나한테 붙어있으면 세상 행복하다. cat 2018.07.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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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6 - 보통의 아침 18.06.16 - 보통의 아침 늦으막하니 일어나 이런저런 것들을 굽는다. 에어프라이어를 샀지만 치즈스틱은 후라이팬이 훨씬 맛있다.오히려 에어프라이어는 고기굽는 용으로 많이 쓰는 듯. 얼려둔 빵도 꺼내 살짝 녹이고, 우유와 커피를 곁들이면 아침 식사 끝. 언제 또 없어질 지 모르는 여유로운 아침 시간이니 즐겨야지. daliy pic 2018.07.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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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케이스와 여행용 지갑 여권케이스와 여행용 지갑 y에게 선물하려고 여권 케이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라 언젠가는 쓰이겠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랜만에 만났는데 또 여름에 저 멀리 떠난다고 했다.잘 쓰겠다며 좋아해줘서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았고.집에 있는 엔화와 달러와 바트와 홍콩달러들을 각각 넣어두기 위한 간단 지폐 지갑도 몇개 더 만들었다. 인조가죽은 슥슥 잘라서 테두리 재봉만 하면 완성이라 항상 쉽다.여행때마다 지갑을 옮기고하는게 귀찮았으니 다음부터는 조금 더 편하게.. spring song/1 2018.07.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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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5 - Breathe 18.06.15 - Breathe 사랑 이야기라기 보다는 사는 이야기. 한글 제목인 '달링'보다 'breathe'가 더 맞는 영화긴 한데, 저걸 숨 이나 호흡으로 직역했으면 배급사에서 홍보하기 난감했겠지. 삶은 언제나 치열하고도 잔잔하다. daliy pic 2018.07.0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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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에코백 가볍게, 에코백 뜨개질 수업을 갈때마다 짐이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라 크고 가벼운 에코백이 필요해서 원단을 꺼내 재단하고 뚝딱 만들었다. 안감도 색을 맞춰 연보라색으로.세로가 A4클리어 파일이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고 가로도 많이 차이가 없는 넉넉-한 가방.만들고 바로 다음 수업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아직 개시는 안했지만날 맑으면 들고 나갈 수 있겠지. spring song/1 2018.07.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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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평소엔 내외하면서 왜 이 더운날 같은 곳에 들어가 있는 걸까.  cat 2018.07.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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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캣 - 클래스 바이브리 마이캣 - 클래스 바이브리 이번주치 귀여움.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여운데 - 갯수가 더해지면 더 귀엽다. 뒷모습은 더 더더 귀엽다. 매주 수업시간마다 끙끙. spring song/2 2018.07.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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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1 - 피클 18.06.11 - 피클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채소 정리하시던 직원분이 공짜 브로콜리를 하나 챙겨주셔서 겸사 겸사 피클 담그기. 열탕으로 소독한 유리병에 브로콜리와 오이를 차곡차곡 넣고넉넉하게 단촛물을 끓여 부으면 완성이다. 한 숨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서 저녁부터 먹어야지. daliy pic 2018.07.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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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료시카 - 손뜨개 인형을 만드는 시간 마트료시카 - 손뜨개 인형을 만드는 시간 오늘치 귀여움. 이제 책을 봐도 무슨 말인지 반은 알것 같다.나머지 반은 감으로 채우는데 완성이 되긴 하니까 괜찮지 싶고. :-P spring song/2 2018.07.04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