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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2 - 사과나무집

_e 2016. 4. 18. 19:28


봄이 왔다. 춥지 않은 온도에 마당에 자리 잡으니
벽을 따라 담쟁이 넝쿨이 푸릇푸릇하다.


사과 꽃이 피었고.


여전한 치킨 달밥과 매콤한 칠리 함박을 시켰다. 사과향 와인도 곁들인다.


몇 년만에 들러도, 여전한 사과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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